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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책, 기획과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운영과 공개가 필요하다.

작성자
최성식
작성일
2012/06/05/
조회수
973

일단은 10만 김제거주 시민을 만들어야 한다.

녹색연대대표, 녹색살림싱크뱅크 연구원장 최성식목사


몇 일 동안 몇 분들의 글을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보았다. 전적으로 공감하고 당연한 김제 현실 타개책이라 본다. 역시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 방향은 현장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얻어야 바른 실행이 된다고 확신된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어떠한 현안이든지 대화, 논쟁, 토론을 찬성, 반대, 중도적 주장과 입장을 법적인 질서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해야 거의 대부분 문제들이 겪지 않아도 될 갈등과 분열 그리고 낭비와 필요하지 않는 곳에 과소비되는 재정과 인력 그리고 시간의 낭비를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사회운동 현장 활동 40여년 경험을 통해 뻐저리게 느끼고 깨달았다.

이번에 김제, 군산, 부안 문제도 그렇게 풀어가기를 개인적으로 원했다. 새만금 문제, 방폐장 문제, LH 문제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 전북의 현안문제들도 그렇게 풀어갔으면 지금 이러한 전북의 낙후는 있을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확신한다.

다만 강제적으로 추진하고 싶다면 최소한 곧 자랄 머리카락을 깍지 말고 잘못될 경우 사표를 내든지 그도 못하겠으면 그러한 추진을 하고 계획을 세운 모든 지도층들과 관련자들이 각자 잘못된 결과의 책임의 경중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차등적으로 월급을 깍아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법적 책임과 재정적 책임까지 지우도록 행정제도가 더욱 강화 되어야 한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공무원이나 교사와 선생들의 제도를 현제 선거제도처럼 4년마다 재 평가하고 재 계약하는 제도가 가장 이 시대에 맞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

김제시에 본인이 거주하고 산지 어연 14여년이 된다. 본인과 아내는 이 곳에서 눈을 감고 싶고 자식세대와 너무 사랑스러운 손주 세대가 본인이 마련하고 푼 자급농 땅과 그냥 와서 살 수 있는 맞춤형 주거지를 개인적으로 소유할려 한다.

그 애들도 다니는 회사나 직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나이가 들어 50대가 넘어가면 내가 마련한 이 터전에 올 가능성이 크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내 아이는 간혹 김제시에 오면 직장문제나 사는 문제의 여려움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를 안한다. 왜냐하면 부모가 계시는 김제시에 와서 집 옆의 반 땅이나 인근 아파트에 와서 살 집을 짓고 그동안 번돈으로 김제시에서 그 곳보다는 훨씬 적은 급여나 시간제 자유근무를 하면서 우리들과 개들과 산책도 하면서 살아가면 되지 않겠냐는 본인의 해결방안을 아직은 수용할 수 없는 나이이고 아직은 상황이 그런 결단을 내릴 필요가 없이 회사와 직장생활을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 본다.

그래도 나는 나 자신과 자식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손주를 위해 그러한 있을 수 있는 시대상황에 대비하고 우리들 자신의 남은 삶을 위해서도 이러한 녹색정책과 녹색기획 그리고 살림경제운영을 지속적으로 꿈꾸고 희망하면서 실행하고 있다.

본인은 그 동안 서울과 부산 그리고 대도시에서 직장생활과 기술자로도 일한 적이 있엇으나 지금 김제시 거주생활이 가장 여유롭고 살기가 좋다.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살기 좋고 매력 있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와 비슷한 분들이 많아져가고 동질의식을 느낄 분들이 많아져가고 살아가기가 다른 어느 곳보다 월등하게 좋아져 간다고 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적인 기관이나 그래도 김제에서 괜찮다고 보여 지는 직업이나 직종의 일자리들이 김제실정에 맞게 맞춤형 급여가 되어지고 면접형 순환제도로 북유럽 선진국들의 공적인 일자리 제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꿈꾸고 있고 희망하고 있다.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살수 있고 빈부격차와 급여차이가 적어지는 동시에 자가용 운행이 필요한 사람들로 이루어 지면 구태어 김제시를 떠나가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보고 있고 그런데로 떠나가는 사람들은 떠나가도록 자유롭게 내벼려 두어야 제대로 순환되는 김제시가 된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본인이 14여년 수많은 김제 거주민들을 만나 뵙고 직접 자급농을 수행하면서 집과 사무실을 소유하면서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은
김제시의 문화는 땅을 실제로 경작하는 실용적 컬춰,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자기 가족이 먹는 먹거리를 51%가까이 직접 수행하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꾸어 간다면 이는 가장 훌륭한 종합문화라고 본다. 자급농 만한 역사가 깊고 실용성있으며 지속적으로 보고 들으면서 자신이 직접 참여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갈고 만들어가는 종합 문화와 예술은 없다고 본다.

또한 될 수 있으면 유기견이나 키우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는 사람들의 개와 고양이들을 자신이 그 동물의 생명을 거두기 전까지 키울 수 있는 각오와 책임의식을 가진다면 정서적으로나 마음 적으로 사랑과 자신의 위대성 그리고 또 다른 부성애와 모성애를 지속적으로 꽃피우고 열매맺게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 김제시 거주지역 주변을 주로 여행지와 관광지 그리고 산책코스로 삼는 임마누엘 칸트형 철인과 자연의 다양한 살아있는 예술품을 보고 즐길 수 있으며 100세 이상의 새로운 건강시대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본다. 칸트는 단 한번도 자신이 살고 있는 거주지 밖으로 나간 적이 없는 대 철인이라 알고 있다.

본인은 오래전부터 김제시의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과 일자리, 문화등 거의 대부분의 것들을 50대 이상의 거주민들을 중심으로 하고 50대 이상의 서울과 수도권지역 그리고 인근 도시들을 중심으로 놀이와 수행 그리고 문화등 복합적인 자급농 녹색살림 농업과 애완동물과 산책하고 더불어 보고 즐기고 가까운 주변의 자연 속으로 여행하고 관jrhkd하면서 더 적은 시간과 더 적은 자유로운 직업을 일자리로 가지고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자유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지평선 김제 녹색 전원도시형 김 제시특유의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을 하면 김제시의 거의 대부분의 현제의 문제는 아무 쉽게 해결 될 수 있다고 확언 하였다.

이러한 사업에는 서울과 수도권이나 다른 대도시는 김제와 도저히 경쟁이 되지 않는 다고 본다. 김제시는 귀농귀촌와 대도시생활의 중도적 도시생활+농촌생활= 북유럽형 선진 전원도시형 생활을 하기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이러한 층은 어느 정도 김제시 땅과 집을 스스로 마련할 경제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수도권, 서울, 인근 대도시등의 50대 이상의 모든 도시민들이 김제시에 거주할 수 있는 층이라고 보고 있다. 두 부부 합해서 평균 2억원안팍을 바로 동원할 수 있는 층이 김제시의 새로운 거주가능 인구층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 우선은 10만명 실제 김제시 거주시민들을 만드는 노력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구태어 재정력도 아주 약한 것으로 아는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잘못될 경우 어떠한 손해배상이나 법적인 책임도 지우지 않고 있다고 보아지는 전연 김제 환경적 요인이나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보는 사업들에 낭비하고 과소비하는 일들이 있다면 그러한 사업을 추진 할려는 지도층들의 재산담보와 사업 추진하는 사람들의 실명제를 하고 공포해야 한다고 본다.

본인은 지금 김제시는 이 시대상황과 세계 에너지 상황과 경제흐름을 볼 때 가장 유리하고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한 번 역으로 생각해 보아라 지금 김제시와 합하고자 하는 인근 도시들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만큼 김제시의 가치는 욕심낼만한 인프라 조성이 이루어져 있다는 반증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현재 김제시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골든 전원도시라고 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김제시는 갈수록 노인세대들이 늘어 난다고 한다. 이는 100세이상 고령화시대와 젊은 층들의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가고 인구 점유비율이 나날이 하락하고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고 기업의 정규직비율과 평균근무년수가 줄어들고 있는 21세기 자동화 첨단시대에 김제거주 조건과 환경을 나날이 매력과 실용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 나날이 늘어가는 50대 이상이 살만한 지역들이 앞으로는 경제적 기반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재산층들을 더 많이 거주할 수 있게 한다는 시대적 증거라고 본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현재 두식구가 완전하게 자급농을 하지 못하고 잇지만 전연 석유와 연관이 없는 자급농을 추구하면서 거의 괭이와 호미를 사용하면서 자연 농법으로 수행 먹거리를 하고 하루 2번 정도 개 두마리와 산책하면서 자유시간제 일당제 근무를 모든 식구가 하면서 나름대로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고 내 땅을 가지고 작고 검소한 사무실와 임대 아파트에서 김제시 한 복판인 중심지인 요촌동과 검산동을 오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어떠한 문화적 욕구도 충족되고 있고 구태어 주변이 여행지와 관광지의 요소가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고 영화도 주변10여분 걷는 거리에서 일주일에 상영되는 역할을 하는 공적 기관이 3군데 이상이 되는데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다.

그 보다는 개들과 거닐고 밭 가꾸고 수 많은 축제장, 행사장, 각종 학술 모임, 강좌, 동문회와 동창회등에 참여하여 보고 즐기고 말하고 듣고 맛있는 것도 먹고 여유 있게 쉬어갈 수 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노래하는 각종 새들과 찾아오는 고양이 먹이 주기등을 하고 음식도 손수 준비한 것으로 만들어 먹과 무료로 마음껏 잘 수 있는 자급용 나의 콘도인 집이 있기에 영화와 여러 가지 공연에 갈 시간과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본인이 이런 식으로 살다가 보니 많은 돈은 없으나 매달 적자 보는 달이 거의 없고 빚 한 푼 없이 살아가고 참으로 김제는 즐기고 보고 말하고 산책수행하고 시간제 일자리들도 자유롭게 마음만 먹으면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본인이 직접 14 여년 간 이 곳에 살아보니까 50대이상 부부가 직접 살아가는데 자급용 할 수 있는 땅과 거처할 검소한 집이 있다면 매달 100여 만원 정도 수입이 있다면 김제시에서는 즐기고 볼 것 보고 먹고 싶은 것 먹어가면서 여유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김제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 기획, 재정운영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50대 이상만 해도 수월하게 10여만명의 김제 거주민들을 만들어 질수 있다고 본인은 확신한다.

구태어 올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나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오지도 않는 사람들에 연연할 필요는 전연 없다고 본다. 그건 인력과 시간 그리고 한정된 주어진 재정낭비이고 헛되고 헛된 사업전개라고 본다. 김제시 현제 재정도 전연 가능성이 없고 시대적으로 보아도 효과가 아리송한 무리한 사업이 있다고 한다면 무리한 전개를 열심히 노력하기보다는 김제시 환경과 현재 재정에 일단은 맞추어서 맞춤형 문화, 관광, 여행, 일자리급여와 시간, 주택과 자급용 먹거리 사업등을 하면서 일단은 10여만 김제거주민을 만들어가는 데 정책, 기획, 재정운영의 중점으로 두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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