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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폐회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20/11/06/
조회수
140

김제시의회, 245회 임시회 폐회

-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및 각종 안건 처리

                                                                         -  제명 시의원들에 대한 소 취하 촉구안 채택

 

 김제시의회는 지난 6, 6차 본회의를 끝으로 열흘간 진행된 제24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처리와 함께, 2021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소속 상임위원회 구분 없이 보고 받았다. 특히, 이번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추진의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및 개선을 요구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대안들이 제시되었다.

 

 지난달 28일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당선된 김영자(가선거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에 최선을 다한 동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제명된 두 전 의원이 시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처분 무효소송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시의회 의원 일동은 소 취하 촉구안을 공식 채택·발표하고, 두 전 의원에게 송부했다.

 

 시의회는 촉구문을 통해 의원 간 불륜 스캔들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결과, 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전북 최초로 제명의원이라는 오명을 안고도 승복하지 않고, 오히려 제명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여, 조금씩 안정화되는 의회와 시민사회를 다시 술렁이게 하며, 새로운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시민들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제안을 거부하고 소송을 강행한다면 시의회 차원에서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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