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함께 방청객 점심제공(오늘의 전북인) [전라일보]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5/01/10/
조회수
2959
"임형규 김제시의회 의장"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발로 뛰면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역사와 문화의 고장 김제가 보다 풍요롭고 살맛나는 김제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노력하고 있을 뿐입니다".
김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시의원이라는 특권의식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시민본위의 열린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다각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임형규 의장.
임 의장은 의정발전과 제도개선을 위해 의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최우선으로 매주 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등을 통해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를 해결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통리장과 새마을지도자, 지역사회단체, 의회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회기중 방청권 참여를 권유하면서 전국 최초로 방청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기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주민에게 다가가는 열린의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의회 회의록 전산시스템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시의회의 활동상황을 충분히 파악 할 수 있고 불편사항을 접수하도록 만들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아울러 지난 연말과 연초에 시의원들과 함께 장애인복지시설과 부랑인 시설등 관내 13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복지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약속해 시의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형규 의장은 "의회가 지니고 있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고 사안에 대한 심도있는 현장조사, 발로 뛰면서 서민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도작문화의 발상지에 걸맞는 농정지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면서 친환경농업 활성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특화작목 개발 및 소비촉진 등에도 적극나서 지역경제발전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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