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전북도민일보]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5/01/11/
조회수
3076
"매주 金 외식의 날 운영"

지역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업소를 돕자는 취지로 일부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구내식당 운영하지 않는 날'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제시가 경기침체로 인해위축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운영하지 않는날'로 정해 1월부터 시청에 근무하는 전직원들이 점심식사를 구내식당 대신 시내 음식점을 이용키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시내 음식점 가운데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음식점이 휴,폐업을 하는 현실을 감안, 공무원이라도 지역 음식점을 도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작은 불씨가 되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사 본청에 근무하는 전직원이 시내 식당을 이용하면 연간 2억원정도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곽인희 시장은"공무원들이 솔선하여 건전한 소비를 유도,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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