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상습침수지역 하수관거 일제정비[새전북신문]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5/01/15/
조회수
3293
김제시가 장마철 시가지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하천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상습 침수지역인 구산사거리 부근의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2억을 투자해 지난해 9월 준공을 마친상태이며,덕수장-N마트 구간도 현재 80% 공정으로 2월중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김제역 주변 저지대에 대해 철도청과 농업기반공사등 이미 협의를 마치고 두월천으로 처리되는 배수로의 현대화 및 하수잠관 직선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제등기소-김제역구간 550m는 기존하수관거의 협소 및 노후로 인해 우수처리에 지장이 있어 하수관거를 오는 5월말 까지 교체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하천의 수질오염방지와 하수처리장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175억을 투자, 요촌동과 신풍동, 검산동 일원의 우,오수를 분류식으로 설치하여 악취제거 및 위생적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거정비공사에 따른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이용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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