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내년예산 2천6백25억 상정[매일전북일보]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4/12/02/
조회수
2851
"전년대비 145억 5.8%증가, 일반회계 2천3백69억등 구성"

김제시가 2005년도 본예산(안)을 2천625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상정했다. 지역개발사업을 비롯 농어촌 소득증대, 문화보건 및 사회복지등을 중점으로 한 이번 예산은 2004년도 대비 145억원(5.8%)이 증가한 예산으로 일반회계가 2,369억원이며 특별회계 256억원으로 구성됬다.
일반회계의 기능별 예산은 일반행정분야 719억원, 사회개발분야 1,037억원, 경제개발 분야 565억원, 민방위분야 4억원, 지원 및 기타경비분야 44억원이다.
시관계자는 주민편익과 쾌적한 환경, 복지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인등 저소득주민지원과 사회복지사업, 보육시설 및 청소년지원사업, 건강검진, 예방접종 난치성질환치료등 의료구호사업등에 예산을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농업인자녀 학자금과 영유아 양육비 지원에 12억원, 논농업 직접지불제 및 쌀 생산 조정제에 113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공원조성과 녹화사업에 39억원, 농어촌 마을정비 및 도시주거 환경개선사업에 32억원, 군도, 농어촌 도로등 도로사업에 139억원, 오지개발등 지역개발사업에 43억원, 벽지노선손실보전 및 교통편익시설에 46억원을 계상했다.
아울러 내고장 명품화 사업을 비롯 채소류 생산지원등 지역특화사업에 25억원, 수출농산물 지원에 4억원 편성했으며 농업인 새기술보급에 17억원, 소하천 및 기계화 경작로 등 농업기반조성사업에 37억원으로 구성했다.
창조적인 시정구현을 위한 자치행정분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동구축사업등 GIS사업에 18억원, 시민불편사항처리 2억원, PC구입 및 문서 D/B구축 등 행정전산화에 5억원, 시장학기금 및 감채기금 조성에 5억5천만원을 편성했다.
(매일전북일보 곽노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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