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예술인 초청행사 큰보람"[새전북신문]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4/12/15/
조회수
2885
"대통령 표창 민주평통 김제시협 김석준 간사"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의 운영활성화와 상호친목 및 단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2004년도 민주평통시상식"에서 의장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석준 간사(56,금산면의원)는 "이번 의장표창은 36명의 위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영광을 위원들에게 돌렸다.
평화적인 통일기반 조성과 범국민적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각종 통일 홍보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왔던 김제시협의회 김간사는 "지난 8월 통일염원대회를 개최해서 탈북예술인 교육문화단원들을 초청하여 분단고착화에 따른 남과 북의 문화적차이를 극복할수있는자리를 만들게 되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탈북자들이 정작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간사는"일반 시민들은 평통이 무슨 선거인단처럼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평통에 대한 의식변화가 있어야한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내보였다.
평통김제시협의회는 시청내 사무실을 두고 지역출신 도,시의원을 당연직 위원과 일반 16명을 직능별 위원으로 위촉, 매년 시비에서 운영비 지원을 받고 있는상태이다.
김간사는 "시로부터 예산지원을 받다보니 사업축소와 어려움이 많다"며 "대통령 평화통일 정책자문회의 위상답게 국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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