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최우수기관에 '김제시'[매일전북일보]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04/12/17/
조회수
2941
행정자치부가 올해 공공근로사업추진 최우수기관으로 김제시를 선정했다.
16일 전북도는 행정자치부가 지난 10월11일-11월5일 까지 전국적으로 공공근로사업 추진실태 확인점검을 실시한 결과, 김제,남원등 2개시와 관계공무원 2명이 각각 우수기관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 행자부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자부 점검에서 '대상자 접수 및 선발','사업비확보 및 집행','청년고용대책' 그리고 특수시책 등 공공근로사업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당초 사업비보다 2억7천80만원을 초과 확보했으며 종사자의 80%를 청년층을 선발하고 보호시설 사랑의 이불전달등 특수시책을 펼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수기관인 남원시는 재해농가 복구에 50명의 인력을 활용하고 취업정보 교환운영등 특수시책을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 경제통상실 박준배 정책관은 "올해 총 37억원을 투입해 청년실업자 및 저소득층 13만3천명을 일시 고용해 지역내 생산성 향상과 환경정화사업등을 추진,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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