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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모두는 항상 의정활동에 바쁘시다.
하지만, 우리 지역구(요촌,교월동)에는 특히 유별난 의원님이 있다.
손전화 한통 누르면 119인명구조대처럼 그냥 달려오는
바로 「이정자」의원님이시다.
한여름 땡볕을 막아주는 정자나무 그늘처럼
지역주민 모두의 그늘이 되어주어 항상 감사하다.
부모님이 정자나무 그늘처럼 대중을 위해 살아라고
「이정자」라고 작명해준 것일까 ?
의원님 모두가 김제시민의 119구조대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