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거주민의 한 김제시민이)


오늘 아침 애완견과 인근의 검산동과 김제시민의 공원을 산책하면서 주변에 널리 있는 천연 관광자원과 먹 거리 그리고 오늘 반찬거리와 국으로 활용할 쑥을 비롯해서 (본인은 밭농사 초보자여서 식용용 풀들의 이름을 잘 모른다. 김제에 이주하여 밭농사를 지평선 녹색 태평농법으로 처음 짓게 되었다. ) 여러 가지 자연 약초와 식용용 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재 발견 하였다.
김제시청과 시의회에 부탁드리고 싶다.

그런데 농약을 사용한다면 너무 아까운 생태적 녹색 관광과 체험현장 그리고 가정 먹 거리와 반찬 그리고 국으로 활용하고 정서적으로 주변에 시 들도 감상하고 산책도하면서 묵상, 기도, 수행도 겸해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 요사이는 계속해서 쑥국과 밭나물로 반찬과 국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게 만든 다리와 고기들이 연못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도 볼 기회가 적어진다. 정말 감사하고 기쁜 여유 있는 수행시간이다. 이런 맛에 나는 김제시에서 의식이 다할 때까지 거주하며 살아갈려 한다. 이러한 김제거주민을 위해 농약을 주변에 뿌리지 않해 주었으면 어떨까 생각된다.

정말 너무 아깝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자연 관광과 여행 그리고 수행 장소와 천연자원을 농약을 뿌림으로 쑥 캐면서 주위 시민들과 이야기도 하는 지평선 녹색 현장 포럼과 즉문 즉설식 대화와 만남의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
두 번째 부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거주민대상으로 모두 해 주었으면 한다, 인근 정읍은 자전거보험을 해 준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다. 그리고 김제시장님과 시의원들 그리고 공무원들의 자전거 출퇴근을 일주일에 하루는 하도록 해 주고 종교지도자들이나 성도들이나 교인들이 자전거타기를 주보나 설교, 강론시간에 자주 해주시고 자전거 타기 퍼퍼먼스나 찬송가나 찬불가를 휘파람으로 불면서 자전거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주셨으면 한다.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싶고 답변이 가능하면 김제시의회 자유게시판에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