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연구단체에 바라는 한 거주시민의 바람

(이제 잠자는 사진보다는 연구하고 공부하는 우리 자랑스로운 깨이고 변화한 의원님들을 볼수 있는 녹색 꿈과 희망이 김제시민공원의 다섯개 분수처럼 솟아오네요.)

요촌동에 실제로 거주하며 살고 있는 김제거주민의 한 시민으로 김제시의 홍보소식지와 양대 김제지역 신문들을 통해 “김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가 시작하게 되었다.“ 는 너무나 당연하고 늦게 출발했다고 보지만 이제라도 시작하는 선택과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사회활동가의 한 사람으로 축하드리면서 몇 가지 바람을 제안할까 한다.

김제시의원들의 존재가치와 서야할 제대로의 자리는 이러한 연구단체 참여와 연구, 김제시청과 공무원들에 대하여 학벌, 지연, 고향, 혈연등을 따지지 않고 인정사정 보지 않는 정의로운 자세로 냉철한 분석과 대안 있는 비판 그리고 엄정한 법의 질서 내에서 잘못된 행정이나 낭비와 소모성사업들 그리고 부정부패 편파적인 인사제도나 재정 남용등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모든 정의의 힘을 사용하여 바로잡도록 하는데 있다고 본다. 그래서 김제시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8만여명 정도 된다고 본인이 예측하고 있는 김제거주민들을 행복하고 여유 있게 하도록 하는데 총력을 다 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1) 일방적인 강변이나 나 홀로 선거준비용 단체 모임이 되어서는 안된다.

지금은 인터넷과 SNS 그리고 여러 가지 책들과 매체들을 통해 김제시가 나아갈 방향과 정책 그리고 기획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누구를 대상으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하고 예산과 재정운영을 하는냐? 는 연구단체의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 동안 수많은 포럼이나 토론회 그리고 공청회 그리고 여러 가지 김제시를 비롯해서 각 단체들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보았고 직접 끝까지 참여 해보았다. 그런데 사전 운동
준비 행사처럼 보이는 것이 많았고 이미 극 소수가 결론을 내린 후 자신들의 결정사항들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일방 통행식 나홀로 강연이나 코드가 대부분이었다고 본인은 생각되었다.

또한 외지교수나 유명강사들의 이벤트성 강연일변도가 대부분 였다.
그 정도의 지식은 TV나 인터넷과 SNS등을 통해서 수많은 대학자들이나 최고전문가들을 통해 아주 쉽게 알고자 하는 마음과 시간과 조금 투자 하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을 초보지식 정도가 대부분 였다.

김제거주민들이 실제로 닥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그런 사람들이 도저히 풀 수가 없고 재정낭비와 재정유출을 조장하는 것일 뿐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또한 억지로 동원하고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공무원들을 동원하는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보아지는 것들이 대부분 였다.

이번 연구단체는 이러한 낭비성 일방 통행식 강연이나 듣고 자신들은 주어진 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잘 해야 몇 명 정도 요식행위로 질문형식을 갖추고 잘 해야 1명당 2-3분 질문을 하도록 하게 운영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낭비성 단체모임 운영방식을 택하지 말고 거주민들이나 김제시에서 거주하면서 실제로 활동하는 시민사회운동가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일방적인 자신들만의 강변이 아닌 서로 대등하게 시간을 가지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질의 응답형이나 즉문 즉설식 현장을 중심으로 한 김제시에 꼭 필요한 연구와 실천이 이루어 가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2)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현장의 김제거주민들의 소리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선진국 식 질의응답이나 지혜수행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즉문즉설식 쌍방의 대등한 대화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거주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실제생활을 바탕으로 하여서 실제 김제 거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과 기획 그리고 예산과 재정운영이 되도록 하였으면 한다.


본인은 지금까지 이 곳 김제시에 살아가면서 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이고 기획이며, 누구를 위한 예산이고 재정운영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고 극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극소수나 일부특수층들을 위한 것들로 본인에게는 보여 지고 결코 투명하지도 않고 잘못해서 김제시에 막대한 손해와 낭비와 과소비를 하게 만들어 놓게 하고도 어떠한 금전적 책임이나 잘못을 시인하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정책과 기획였으며 예산낭비와 재정과다 지출, 재정낭비등을 가져오고 있다고 김제거주민들의 한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니 그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대체 무슨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을 담당하는 층들이 하는 지 알 수가 없고 잘 알려 주지도 않고 잘 못 되어가도 전연 책임도 지지 않고 철밥통의 참으로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본인에게는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참 저렇게도 못할 수 있고 낭비적인가 하는 것이 그 동안 14 여년간 김제시에 살아가면서 보아온 총평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김제시 사안들에 대하여서도 본인처럼 이러한 일에 관심이 있고 참여하기 원하는 김제거주민들과 김제시 관할 시민사회단체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고 이들의 쓴 소리와 다른 비판의 소리도 민주주의 법질서 내에서는 자유롭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연구단체가 되었으면 한다.

3) 제발 지루 하디 지루한 일방적인 축사와 격려사를 제한해서 하든지
사전선거용으로 하지 안했으면 한다. 그리고 구태어 축사와 격려사를 꼭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소한도 연구 단체 모임 마지막 시간 까지는 자리를 지켜주는 예의는 지켜주었으면 한다.

다시 한번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부터라도 김제 거주민의 거주민을 위한 거주민들이 뽑은 김제시의원들의 연구단체를 통해서 거주민들에게 살 맛과 희망을 주며 김제 거주민들을 위하여 실제로 각 분야에 사용되는 예산집행과 재정운영, 거주민들을 위한 정책과 기획이 이루어 지게 하는 동시에 잘못된 정책과 기획 그리고 예산과 재정 낭비와 잘못된 방향에 대해서는 인정사정 보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정의의 김제시의원들로 거듭나는 연구단체 모임이 되기를 요촌동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김제거주민중에 한 시민이 바라면서 자유롭고 기탄없이 개인 사견과 주장을 글로 써보았다.

이에 대한 어떠한 다른 이견 이나 비판 그리고 찬성이나 중도 그리고 반대의 소리도 법 질서 내에서 민주주의적으로 자유롭고 기탄없이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