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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김제시공무원"
- 작성자
- 김종하
- 작성일
- 2009/09/28/
- 조회수
- 4159
2009년 9월26일 토요일 오후1시
연로하신 부모님두분,처,아이들 둘
점심을 먹고 김제벽골제 관광안내소에 도착했다.
9월인데도 날씨가 부척더웠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그늘막으로된 주차장이 있었다
관광안내소 출입문을피해서 주차하고
구경을 나서고 있었다
1-2분후
안내소직원 : 큰소리로 부르는 소리가들렸다.
아저씨 차빼.....
차를똑바로대야지.....
본 인 : 순간
안내소직원(공무원)의 언행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김제시를 방문한게 후회스러웠다
김제시는 도데체 공무원교육(친절교육)을 제대로 하는지...
40-50대로 보이던 그사람
다른 시민들한테도 똑같이 대할텐테....
연로하신 부모님만 아니었으면 .....
정말로 꾹참고 왔지만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연로하신 부모님두분,처,아이들 둘
점심을 먹고 김제벽골제 관광안내소에 도착했다.
9월인데도 날씨가 부척더웠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그늘막으로된 주차장이 있었다
관광안내소 출입문을피해서 주차하고
구경을 나서고 있었다
1-2분후
안내소직원 : 큰소리로 부르는 소리가들렸다.
아저씨 차빼.....
차를똑바로대야지.....
본 인 : 순간
안내소직원(공무원)의 언행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김제시를 방문한게 후회스러웠다
김제시는 도데체 공무원교육(친절교육)을 제대로 하는지...
40-50대로 보이던 그사람
다른 시민들한테도 똑같이 대할텐테....
연로하신 부모님만 아니었으면 .....
정말로 꾹참고 왔지만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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