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이왕이면 한 가지 더 “노” 하셨으면

녹색연대대표, 녹색살림싱크뱅크 연구원장 최성식 목사

거주 집에서 가까운 김제시 모 우체국에서 모이는 어르신들과 서로 의견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나눈 후 지역 신문을 보고 “이건식 김제시장님이 공무원들에게 노타이 한 편한 복장으로 근무해도 좋도록” 권장하신 것으로 본인에게는 해석된 자유로운 선택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먼저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대 환영한다. 그리고 소가죽을 비롯한 동물생명을 덜 죽이게 만들게 해 주시고 땅을 살리고 먹 거리 자급차원에서도 환영 하고 참 좋은 녹색 정책이고 기획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런데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이왕에 하신 것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셔서 “노 자가용 ” 하시도록 권고 하시고 김제시청부터 시청 내 공무원들의 자가용 주차금지와 공무원에 한해 유료화와 차량 이유 체크 그리고 근무 차량들의 축소와 렌트카나 택시활용을 하도록 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가급적 빠른 속도로 자가용 출퇴근이 불필요한 김제시 거주민 중심의 공무원 인원 보충과 교체 특별제도를 스위스, 스웨덴 그리고 북유럽 선진국들과 인근 일본에서 동네 거주민들을 충원하고 교체하는 자가용 출퇴근이나 주차장설치가 불필요한 선진 에너지 인원 근무 제도를 도입해 주셔서 김제 경제를 원활하게 순환시키고 이러한 현상이 각 공기업 그리고 각 기업들에 확신됨으로 김제시 인구 10만명이상 거주민 만드는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김제시 당면문제를 쉽게 해결해 주셧으면 한다.

그런 후 임기 내에 적어도 30여만 이상 김제거주민을 만들어 군산을 비롯해서 다른 지역에서 김제시가 흡수 통합 할려고 한다는 경각심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한다. 본인이 알기로 김제시 넓이는 군산보다 더 넓은 것으로 알고 있고 자연 조건 그리고 기업인프라도 더 낫다고 본다. 인근 전주와 거리와 교통편리성도 낫다고 보고 출퇴근 차량이 감소되는 만큼 운송속도와 교통사고율 그리고 주변 공기도 훨씬 좋아져 거주민들의 평균 건강나이도 늘어 나리라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사안에 대해 선진국처럼 전국적 신뢰도가 있는 여론조사나 의회차원의 조사 혹은 김제 거주민에 한해 선거 가능 연령을 대상으로 이 현안에 대한 찬, 반 양론의 두 문항으로 나누어서 주민투표를 실행한 후 단 한 표라도 더 많은 안을 김제시장님에게 주었고 부여해 주신 권한을 행사해 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