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모임 (또 다른 인생과 역사의 선책과 결정내린 사람들의 자발적 모임)


“대학 안가고자 선택하고 결단한 사람들의 모임”
(약칭 :대학안가는사람들의모임 대안모임)의 창립식을 알려드립니다.
인생과 역사는 뷔폐처럼 각자 스스로 선택하고 결단하고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 봅니다. 본 모임은 대학 가기를 원하지 않거나 대학의 필요성을 전연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학 대신 새로우면서도 이미 성서의 인물들이나 역사의 지혜자들이 인생과 역사를 지혜롭게 살아왔던 방법들을 스스로 배우고 깨닫고자 하는 자율적 모임이고 언제든지 대학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은 스스로 다른 선택과 결단을 하시기를 바라는 스스로 해나자가는 모임입니다.
단체 정관이나 규율은 없고 만들지도 않을 겁니다. 또한 바로 자신이 멘토이고 스스로 자신이 자신의 선생 역활을 해나가는 자율적 모임을 지향합니다.
대표도 정규 활동가로 없이 다만 연락하는 활동가 한 명에서 시작합니다.

할려는 사업: 대학 안가는 사람들을 위한 장한 금 제정 추진, 순환 면접제 지역동네 공무원제도 추진운동, 선거 공보 와 모든 공적 기관들의 학벌제시 철폐제도화, 강사와 인물소개시에 대학졸업 소개안티운동과 나가기 운동, 그리고 기능, 기술직 확산패러다임운동, 꼭 가야할 사람들에 한해서 대학가게 하는 대학생 줄여가기 시민운동, 대학 자율 경영운영 제도화운동, 대학 안가는 장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친목모임, 이러한 운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참여활동가들과 연대 사업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