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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징조와 분별해서 해야할 사업들

작성자
최성식
작성일
2012/03/27/
조회수
683

이 시대의 징조와 분별할 것들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징조와 헤겔의 주장처럼 시대정신이 있다.
우리 김제시민들은 이 시대의 징조와 시대정신을 잘 분별하여 생각하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야 한다. 그러한 것들 중에 대표적인 한 가지 것을 글로 나타낼까 한다.

석유중심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

오늘 날 새로운 변화된 지구와 사회를 추구하고 실천해 나갈려 하는 징조가 뚜렷하게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돈의 신 맘몬이 지배하거나 독재와 극소수의 탐욕과 그 들만의 지나친 쾌락을 누리기 위해 거의 대다수를 돈과 교육 그리고 편협한 독선적인 사상과 종교 등을 통해 추종하게 하고 지배하던 기존 세력들이 하나 둘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기존 체제들을 유지하게 한 가장 큰 에너지는 석유중심의 문화와 문명 그리고 예술, 경제, 종교였다고 본다. 그런데 이제는 석유시대의 종말이 나타나고 석유의 잔존 량의 한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대상이 보이고 있다.

미국의 지성인이고 사회참여 사상가인 촘스커의 주장처럼 석유시대의 종말은 인간들을 위해 좋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석유 잔존 량이 그래도 아직까지 있는 중동지역에도 석유를 통해 자신들의 탐욕을 누리며 독제나 21세기가 된 지금에도 왕권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여러 왕국들과 반민주적인 나라들에서 수많은 민초들이 자신들의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실천하고 연대하면서 행동하고 사회참여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나라들과 왕국들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들을 뚜렷이 볼 수 있다. 이미 노동의 종말과 함께 석유의 종말시대라는 전연 새로운 변화된 시대정신을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학자들과 에너지 전문인들과 새로운 시대를 바라고 활동하는 지성인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사회함여종교인들이 확산되고 있다.

석유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와 전북도는 석유중심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는 새로운 역사의 현장을 중시하면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해야 할 사업과 하지 말아야 할 사업, 중도에라도 그만두는 것이 나은 사업들을 신중하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각도로 여러 각도로 분석하면서 어떤 사업을 하든지 냉철한 판단과 현재 닥치고 있는 시대징조와 시대정신을 잘 분별하여 될 수 있으면 석유에 덜 의존하는 사업들이나 전연 사용할 필요가 없는 사업들을 우선시 선택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거룩 이란 카도쉬란 히브리어와 하기오스란 라틴어로서 분리 또는 신성하다는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김제시민들도 석유로부터 탈출하는 분별된 생활과 석유를 될 수 있는 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석유로부터 구별된 생활을 석유의 종말이올 때까지 나아가야 하는 패러다임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시대적 징조와 시대정신을 감안하고 로컬푸드 사업, 꼭 필요한 거주면적과 사무실, 가까운 마을이나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직업이나 직종 선택, 필요한 소유와 필요할 욕구에 맞추어 만들어가는 맞춤형 사업 그리고 공적인 사용기구와 시설확충과 더 적은 시간을 근무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석유를 덜 사용하거나 아주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먹 거리를 만들어가고 꼭 필요한 건강한 량을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며 더 많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활용하거나 기차나 버스를 활용하도록 노력하는 분별된 거룩한 이 시대의 수행자와 같은 생활과 사회참여운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걸어서 갈 수 없는 장소들이나 모임들은 더 한 번 생각해보는 생활습관과 패러다임을 가지도록 노력해 나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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