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국회의원 후보에게 꼭 투표할 것이다.

녹색살림모임 최 성식 목사 , 녹색연대 대표 최 성식

E. H 카 라는 역사학자는 역사는 선택과 결정이라 했다고 알고 있다.
토인비는 도전과 응전, 헤겔은 정· 반· 합의 순환인 변증법적으로 역사와 인생을 평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음식을 선택하고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건강이 좌우되듯이 2012년 4월 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서 이 나라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김제시는 만들어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리라 본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은 정치와 국방 그리고 의료가 가장 큰 영향을 사회공동체와 사회 거의 대부분에 끼치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귀하고 거룩하기까지 한 선거에 어느 누구든지 각자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해야하는 당연한 의무와 권리를 행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4월 11일 온 식구가 다 함께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본인이 개인적으로 뽑는 선택의 기준과 잣대 3가지를 나름대로 법질서 내에서 써볼까 한다.

첫째로 각 후보들의 정책과 기획, 재정운영이 나타난 공약을 여러 차례 검토하고 반복해서 읽고 생각한 후 선택하고 지지여부를 결정하면 인간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나의 돈과 시간을 그 후보가 선택되거나 떨어진다 해도 다음 기회를 생각하면서 장기보험이나 적금 혹은 4년 후 탈수 있는 적금을 위해 그 순간부터 활용하며 실천할까 한다.

그러기위해 각 후보들의 사무실이나 직접 후보들을 만나든지 선거 운동원들에게 공약이 담긴 선거홍보지를 구하고 찾아보는 노력을 발품 팔아서 할까한다. 그런 후 이를 모아서 간직하여 나의 녹색정책과 녹색기획 그리고 녹색재정운영 방법을 만드는데 참조문헌으로도 활용하고 두고두고 당선된 후보나 다시 나올 후보들에게 그 때 그 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증거물과 비치해 둘 것이다.

둘째로 지금 여기 살아가고 있는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과 생명들에게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과 여유를 가져오게 하는 후보가 누군가? 를 후보 선출과 기준으로 본다.
5대째 내려오는 한 신앙인이고 자칭 신학 도이고 철학 도라 여기고 떠날 때까지 그런 믿음과 행동으로 살아갈려는 한 사람으로 마태복음 25장의 일명 최후의 심판의 장에 기록된 구절과 함께 성경의 거의 대부분 이야기와 내용의 주제이며 핵심 이라할 역사와 인생을 살아가는 패러다임이고 생활신앙이라 할 수 있는 척도이고 기준을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택에서도 그대로 적용 시킬 려고 한다.

또 하나 덧붙이고 싶은 기준으로 마가복음서1장 12-13중 13절에 기록된 예수께서는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다 는 의미를 새기고 동물제사가 완성되고 하루 2-3차례 이상 개들과 산책수행하면서 그 때 그 때 다가오는 인생과 역사문제를 산책수행하면서 광야의 의미를 묵상하고 해결방안을 깨우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녹색패러다임을 가진 한 사람으로 어느 후보가 이러한 살고자하는 생명의지와 생명사랑을 가지고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적격자인지 살펴보고 있다.

셋째로 유머와 조크실력 그리고 열린 귀가 누가 나은지 살펴보는 기준으로 한다.
탈무드에 의하면 친구를 웃기는 사람이 파라다이스, 낙원에 사는 사람이고 낙원으로 인도하는 사람이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성경을 보면 다윗왕의 위대한 지도력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나단선지자의 정당하고 상식적인 질타와 쓴 소리를 듣고 뉘우치는 행동을 다시 할 수 있는 열린 귀에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프로이드 심리학자 가 한 주장으로 알고 있는데 인간은 거의 대부분 칭찬이나 자신에게 듣기 좋은 공치사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해나가면 한결같이 망하게 된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어느 누구나 질타와 쓴 소리 하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영에 의해서든지 지극히 보잘것없는 강도당하고 있는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나 눈물이나 아품을 모른 체 할 수없어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본다.

국회의원은 현 김제시장님과 함께 김제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계시는 막강한 양두마차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래서 더욱이 다윗보다 더 큰 열린 귀와 유머와 조크감각이 있어야하고 썰렁한 유모와 조크라도 노력하시면서 가정이나 회의석상에서 가능하면 때와 상황을 감안하셔서 많이 사용하시는 웃길 줄 아시는 인프라가 준비되어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손에 손을 잡고 온 식구가 김제사회공동체란 한 손바닥과 나와 우리가정이란 또 한 손바닥이 서로 합하여 지는 11일이 되어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장수하면서 경제적으로도 더 여유 있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4가지 것을 만들 수 있는 거룩한 4월 11일 선거투표 참여를 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 열거한 한 김제거주민의 3가지 선택기준을 참조하서서 더 나은 김제시로 나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