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상을
황산새마을동네에서
살고있는언니집을
친정을가는마음으로
명절때마다...
한국에나올때마다..찿던
고향같은곳인데...

어느때부터인가
수질오염으로수도물이들어오고
비라도올것같은날은냄새로인해숨을쉬기조차힘든....
그렇게오래살고있는언니네가족들은
아예냄새에젖어서
돼지.닭분뇨냄새를구분하지도못하고..
심하게날때만창문을닫는등에
소극적인조치로힘들게사는것을
며칠전에도보고돌아왔습니다.

심한냄새를
동네주민들이신고하면
시에서는현장에왔다가가는정도였다고합니다.

냄새에주범을
시정해주십시요.

추석을전후해서특별한해답을얻지못한다면

똑같은글을
"도"청에
환경청에
청와대까지올릴려는생각입니다.

김제시에서는
이런일을해결할힘이없는것으로판단하고
좀더크고쎈(?)곳애다호소를해볼려는생각입니다

쾌적하고살기좋은
내고향을위하여....서요.

꼭시정되기를진심으로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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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김제시의회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ㅇ게시하여 주신 내용에 대해 해당 실과소(환경과)와 확인한 바, 황산면 새마을 내 민원대상 돈사 5개소를 현장 확인하고 축사대표들을 소집하여 축사내부에 효소발효제등 소독제를 현재보다 더 주기적으로 살포하고 축사내부를 자주 청소하여 악취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조치하였으며, 축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축분이 축사 밖으로 배출되어 수질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김제시의회에 관심가져주심을 감사드리며 상기 민원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환경과(조성준 063-540-3974)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