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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거주민의 거주민에 의한 거주민을 위한 시정이 되기를

작성자
최성식
작성일
2012/01/18/
조회수
757
김제시 시의회에 바란다.

본인은 김제시 요촌동에 이주하여 13여년 가까이 아내와 같이 살고 있는 60살의 디아스포라형 김제거주민이다. 예전에 살았던 서울, 부산 그리고 다른 대도시보다 현재 살고 있는 김제시는 본인에게는 풍요롭고 참 잘사는 것 같다. 서로 보는 관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겠지만 김제시는 다른 어느 대도시보다도 문화, 예술, 합창, 축제, 강좌, 각종 수 많은 모임들이 훨씬 앞서 있다고 보아진다. 본인과 같이 중산층 이하 생활을 하고 고 임금을 받지 못하고 살아왔던 정규 급여 직장 근무자나 자영업자 그리고 기술자유업자등을 하였던 사람에게 김제시는 경제적으로 나름대로 적지만 자유일당을 받는 일자리들이 쉽게 구할 수 있고 아내 또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시간수당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서울 강남구라면 1평 값도 안되는 돈의로 120 여평의 대지를 가지고 집과 사무실 그리고 자급형 자연농을 할 수 있는 밭을 사서 나름대로 서울과 대도시들에서 도저히 현실화 할 수 없는 경제적여유와 사회참여를 시민단체운동을 통해 즐겁고 보람을 느끼면서 하고 있다.

이 곳 김제시는 본인에게는 거의 부족한 것이 없는 파라다이스이고 사회안전망이 어느 정도 되어있고 구태어 다른 곳에 여행과 관광을 할 필요가 없는 전국 제일의 살기 좋은 전원도시라고 본다. 이 곳에 와서 단 한번도 돈주고 다른 지역을 여행하고 관광한 적이 없다고 보는데 김제시의 자연환경보다 나은 관광지와 여행지가 없었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또한 영화관이 없어서 좋았다. 솔로몬의 헛되고 헛되니 또한 헛된 부귀 영화를 각색한듯한 영화를 볼 수 없어서 좋고 우상숭배시하는 얼짱들을 덜 보게 되어서 영화관 운영이 안되는 김제시가 본인에게는 좋았다. 정 보고풀 때면 TV영화를 “ 쉬어간들 어떠리" 하면서 기다리면 계속 편하게 볼 수도 있고 인근 전주에 볼 일을 한 후에 걸어가서 보면 되는데 13 여년간 아내의 요구로 단 두편 본 것 걑다. 요사인 아내도 본인의 설득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고 f한 술 더 떠 TV까지 없애는데 성공했다. TV는 주변에 보고 싶은 장면이 있을 때 무료로 볼 장소가 예상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본인은 김제시에 온 후 나의 위대성을 절감하고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 없는 존재이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소중한 존재인 동시에 다른 생명도 그러하다고 본다. 이 곳에와서 만나고 키운 두 마리 애완견과 먹이 한 조각 얻어 먹겠다고 찾아오는 떠돌이 방랑 생명인 고양이들 그리고 일류관광호텔이나 콘도보다 평안하고 부족할 것없이 자체 요리하고 잘 수있는 우리들의 자택의 조그만 밭의 나무와 작물에서 찬양 노래하는 새들과 춤추는 지렁이를 비롯한 수많은 벌레들에게 본인의 위력은 막강하고 본인의 정치력은 녹색 민주주의 식이라 본다. 나는 그들을 사랑으로 다스리고 정의로써 지배하는 정치력을 지속적으로 실행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제시는 참 아름답고 들의 백합의 매력과 삶에 필요한 일용할 경제적 기반이 아주 잘되어 있다고본다. 본인은 단 한 번도 김제시가 살기싫고 떠나가고 싶은 분들을 막은 적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 떠날 때는 말없이 가셨으면 좋겟다.” 는 학창시절 히트하던 노래가사를 인용해 준다.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이고 개인의 자유가 잘 지켜지고 있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지역이나 장소에서 이주해 살아갈 수 있다고 보는데 짧은 인생을 구태어 싫어하는 곳에서 살 필요는 없다고 보고 어느 누구든지 그 지역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보고 있다. 다 지나가는 것이 세상살이이고 어제가 가면 오늘이 오게 되어있고 어두운 밤이 지나가면 내일이면 어김없이 神께서는 태양을 떠오르게 해 주셨다고 인생 60살이 현장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아왕이면 더불어 사랑하고 사회정의 를 이룩할려는 사회참여를 다양하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현장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가꾸어나가는 녹색사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정 마음이 안 들고 살기 싫어지면 자기식구 외에는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하기보다는 말없이 떠나가면 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이 곳에서 하던 직업이나 돈벌이들도 떠나갈 장소에서 다시 시작해 주어서 그래도 이 곳이 좋고 살 맛하다고 느끼는 본인과 같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일용할 물질들을 만들 수 있게 놓고 떠나갔으면 한다.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나다오.” 란 말처럼 김제 거주민들이 얼마가 되고 젊은 이들과 아이들이 얼마가 남아서 살든지 마음 편하고 등 따스하게 살아가면 된다. 공부를 잘하든지 공부대신 다른 개성있는 기술이나 재주 혹은 말이나 운동 그리고 걷기수행을 잘하든 김제시에 살고 싶어하고 거주하면 된다고 본다. 그리고김제시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끼리 충만하게 남아돌아갈 직업과 일자리 그리고 풍족한 자연농산물을 더불어 나누고 서로 부족한 기술이나 지식이 있다면 유태인들처럼 서로 가르쳐주어 일자리와 직업을 얻도록 해 주면 재정자립도 100%, 재정자주도 100% , 좋은 자연 먹거리 100% 를 아주 쉽게 이룰 수 있다고 13여년간 살면서 김제의 수 많은 현장과 사람들을 비롯해서 생명체들을 만나본 현장경험의 열매였다. 떠나가는 젊은 아들을 붙잡지않고 아들이 떠나간 다른 지역과 장소에 기숙사도 안세우시고 가지고 간 돈이외에는 어떠한 경제적지원이 없었기에 집나간 젊은 아들은 손털고 배가 고프다는 원초적 본능 때문에 다시 다른 패러다임을 현장체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되어서 고향집을 빨리 찾아오게 되었고 고향을 보는 눈이 전연다르게 형성되었다고 본다. 그러한 젊은이들과 그런 젊은이들에서 이어지는 아이들이 김제시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갈 진국같은 젊은 세대라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 정 인구가 모자라서 김제시가 어렵다면 꼭 김제시에 필요한 것부터 자동화 로벗화 과학첨단화 할 수 있는 기술전문직들을 김제거주민이든 외지인이든 가리지 말고 필요할 숫자만큼 돈을 주던지 보람과 뜻을 주던지 해서 이주시켜 살게 하면 된다고 본다. 또한 일명 유명대학교 중퇴자들과 마땅한 직업을 마련하지 못한 전문학위 기능자들을 부족한 부분에 유입시키면 된다고 본다.

김제시 시의회에는 화장실이 있으리라고 본다. 본인은 그 곳을 김제시청처럼 자유롭게 가지 못해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있으리라 추측한다. 왜냐면 화장실을 활용하는 고객,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 이라고 본다. 본인이 자주 들락거리는 김제시청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우리 집에 없는 비데이기에 방문할 때마다 노력해서라도 들려본다. 어느 철학자가 “철학은 화장실에서 시작한다” 고 햇다. 그 당시는 오픈된 환경으로 별도 볼수 있고 하늘도 볼수 있고 안정감과 여유 그리고 긴장에서 해방감과 기쁨도 느낄 수 있었으리라 본다. 비록 21C과학문명시대이고 사회적 제도와 보는 이웃도 있기에 오늘 날은 닫힌 공간이지만 나름대로 저 높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 김제시의 가장 중요한 경제문제인 거주민일자리와 직업 문제해결 과 거주인구문제, 교육과 기업, 대기업유치 문제등도 화장실에서 얻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인프라로 삼아서 해결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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